서로에게 마음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. 버릇 없고 재수 없는 후배 직원에서 어느덧 신경 쓰이는 이성으로 선영을 받아들이게 된 재훈은 바카라이기는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고, 선영은 그런 재훈을 밀어내는 듯하지만 사실은 티 나지 않게 호감을 표현하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. 과연 이들은 지질했던 이전의 연애를 극복하고, 새로운 상대와 ‘보통의’ 연애를 하게 될까. ‘접속’과 ‘봄날은